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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관련해 신천지 신도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신천지 교인 중 5명은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인 1명은 군복무 중인 것으로 보이며,
다른 교인 1명은 활동을 멈춘 뒤
명단에만 포함돼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교육생 3명 중 2명은 외국인으로,
구체적인 인적 사항이 없어 사실상
추적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ＥＮＤ▶
뉴스데스크
′소재 불명′ 부산 신천지 신도 5명.. 외국인도 포함
현지호
부산경찰청 2진 / 해운대*남*수영*연제구 / 기장군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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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9 | E-mail. pop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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