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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코로나19(Covid-19)사회

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명 '올해 최다'

◀앵커▶


부산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질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규 확진자가 71명으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시 보건당국이 내일부터 유흥업소 영업을
전면 금지합니다.

조재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명 발생했습니다.

토요일 69명을 넘어, 올 들어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누적 인원도 주말새 7천명을 넘어서
7천116명이 됐습니다.

집단 감염을 통한 확산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동래구의 한 어학원에서
학생 5명과 직원 1명이 확진됐고,

중구의 음식점에서도
방문자 1명과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부산시립예술단 관련 접촉자 4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0명이 됐습니다.


[이소라 /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
"접촉자 4명이 확진돼 현재 관련 확진자는 단원 3명, 접촉자 7명입니다. 예술단 관련해 지금까지 180명이 검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접촉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흥업소 관련 감염 역시 지속되면서
신규 확진자가 2명 추가돼
현재까지 누적 인원만 185명입니다.

시 보건당국은 내일부터 일주일간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영업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거리두기단계를 2단계로 유지하면서
유흥시설 대상으로만 방역조치를 강화하는데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 수급문제로 주춤하던 예방접종도 본격화됩니다.

내일(19일)부터 고3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3만8천여명의
예방접종이 시작되는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게 됩니다.

또, 55살에서 59살 연령층 대상
사전 예약도 24일까지 진행됩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
조재형
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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