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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해공항 피크시간대 시설 태부족

◀앵커▶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김해신공항 건립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소음 문젭니다.

소음 때문에 24시간 공항 운영이 힘들고,
그러다보니 야간운항 금지로
특정시간대에 승객들이 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리포트▶


피크 시간 김해공항 이용객들은
입구에서부터 불편과 맞닥뜨립니다.

CG----------------------------------
(CG)짐을 싣고 옮기는 카트 수는 1인당 0.17개,
5명이 1개를 나눠써야 합니다.

1명당 거의 1개씩 보장된
인천공항과 비교됩니다.

대합실 의자도,
인천공항은 1명이 2개까지 쓸수 있지만,
김해에서는 3명이 1개를 써야 합니다.

화장실도 마찬가지,
김해공항의 1인당 화장실 칸 수는
김포의 절반, 인천의 5분의 1 수준입니다.

항공권 발급기 역시
김해에서는 90명이 1대를 사용해야 해
수도권보다 열악합니다.(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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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김해공항은 안내데스크 직원 수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인천공항은 피크시간 직원 1인당 상대 승객이
156명인데 비해, 김해공항은 그 40배가 넘는
6천 700명을 응대해야 합니다."


"많이 불편.."




도심 외곽의 군사공항인 김해공항은
안전과 소음 등 문제로
밤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운항이 금지됩니다.

승객들을 분산시키지 못하다 보니,
피크시간대에 한꺼번에 몰려,
시설 부족이 불가피해 지는 이유입니다.


"심각성.."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항공수요에 맞춰
24시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새로운 관문공항 건설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신공항 검증에 나선 국무총리실은,
아직 검증단도 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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