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사회

′더30KM 포럼′ 창립... "원전 안전 도시 만들자"


원전 인근 지역 주민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대규모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부산탈핵시민연대 등 부울경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한 준비위원회는

오늘(22)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더30KM 포럼\′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안전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 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대안을 찾겠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으며, 정부의 원전 정책,

노후원전의 안전성 등을 주제로

창립 기념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현지호

부산경찰청 2진 / 해운대*남*수영*연제구 / 기장군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Tel. 051-760-1319 | E-mail. pop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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