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실시간 뉴스
아침까지 5mm 안팎 비...낮에도 서늘
2024-05-08
부산 중1 ′공교육인강′ 시작..학력 지원사업도
2024-05-08
부산 15-29세 인구 50만명 아래로 줄어
2024-05-08
저조한 소비유입..관광에만 편중
2024-05-07
′기후변화의 직격탄′ 남극을 가다
2024-05-07
고리 1호기 해체 착수..′사용후핵연료′ 처리는?
2024-05-07
문화재청, 낙동강 3개 대교 영향 통합검토
2024-05-07
′에어부산 분리매각′ 미국 심사 전 결단 촉구
2024-05-07
′직원 상습 추행 혐의′ 김태우 전 의원 검찰 송치
2024-05-07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부결...기존 정원 선발
2024-05-07
논란의 원전 방폐장
부산, 영구 방폐장 전락하나
2022-07-21 오후 8:40:00
32년 허송세월 방폐장은 왜 실패했나
2022-07-20 오후 8:40:00
영구방폐장의 조건... 온칼로 최고 가치는 ′안전′
2022-07-19 오후 8:40:00
10만 년 봉인 ′한국의 온칼로′는 어디에
2022-07-18 오후 8:40:00
′탈원전 폐기′... 부산 ′방폐장′ 속도내나?
2022-05-04 오후 8:40:00
2호기 수명 연장? 핵폐기물 부지 내 ′저장불가′
2022-04-14 오후 8:40:00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 저장은 무효" 집단소송
2022-03-15 오후 8:40:00
"기장군에 핵 폐기물 저장" 심사 돌입
2022-01-24 오후 8:40:00
5년 전과 ′판박이′... "재검토 왜 했나?"
2021-12-27 오후 8:40:00
′원전 부지에 핵폐기물까지′ 정부 계획 확정
2021-12-27 오후 8:40:00
기획/탐사/심층
′기후변화의 직격탄′ 남극을 가다
2024-05-07 오후 8:40:00
22대 국회, 총선 공약 실행방안은?
2024-05-05 오후 8:20:33
22대 국회, 총선 공약 실행방안은? - 조승환 당선인
2024-05-02 오후 8:40:00
수영구 총선 당선인, 공약 실현 어떻게?
2024-04-25 오후 8:40:00
22대 국회, 총선 공약 실행방안은? - 박성훈 당선인
2024-04-22 오후 8:40:00
22대 국회, 총선 공약 실행방안은?
2024-04-21 오후 8:30:00
′25년 만의 변신′ 부산시립미술관 미래는?
2024-03-04 오전 7:40:00
구군별로 다른 목소리, 댓글에 그대로
2024-02-26 오후 8:40:00
빅데이터로 나타난 ′인구소멸 우려′
2024-02-22 오후 8:40:00
멋지지만 위험한 동네? 불안한 주민들
2024-02-21 오후 8:40:00
코로나19
부산 코로나19 감염자 지속 발생.. 백신 집중 접종
2024-01-26 오후 8:35:00
부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2023-12-21 오전 7:35:00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오늘부터 4등급
2023-08-31 오전 7:35:00
부산 지난주 코로나19 3만 명 육박... 42%가 재감염
2023-08-09 오후 8:35:00
부산 지난주 코로나19 3만 명 육박... 사망·위중증↑
2023-08-02 오후 8:35:00
휴가철 확진환자 급증하는데 또 완화하나?
2023-07-31 오후 8:40:00
엔데믹에도 부산의료원은 ′코로나 후유증′
2023-06-05 오전 7:40:00
부산 코로나19 확진 한 달 새 주간평균 60% 급증
2023-04-30 오후 8:25:00
부산 55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6명
2023-04-29 오후 8:25:00
부산 코로나 확진 어제 328명, 오늘 187명 추가
2023-03-18 오후 8:25:00
2024 총선
지역 정가 총선 후폭풍 계속
2024-04-12
국민의힘 압승..전국 흐름과 달랐던 이유는?
2024-04-11
낙동강벨트도 여당 우세..여야 동시투표도
2024-04-11
22대 총선 결과와 의미는?
2024-04-11
민주당 초라한 성적표..참패 원인 분석해야
2024-04-11
이변은 없었다..국민의힘 부산서 압승
2024-04-11
양산을 피 말리는 승부.. 결국 김태호 당선
2024-04-11
더불어민주당 참패..20곳 중 단 1곳 확보
2024-04-11
최대 관심지도 ′국민의힘 웃었다′-수영, 연제, 남구
2024-04-11
′1:7′... 낙동강벨트의 선택은 ′국정안정론′
2024-04-11
단독뉴스
-
초과 수당 받아가며 학위 취득..징계도 미비
◀ 앵 커 ▶부산시 한 출연기관 직원들이, 업무시간에 대학원 온라인 강의를 들었다가자체 감사에 적발됐습니다.일부는 초과근무까지 신청해놓고 개인 학위 공부를 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징계도 솜방망이에 그쳐 혈세를 출연한 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드러났습니다.조민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5년에 설립된 부산산업과학혁신원.매년 100억 대 예산을 받
조민희 | 2024-04-17
-
부산서 또 100억원 대 전세사기.."우리 아들이 구의원인데.."
◀ 앵 커 ▶부산에서 또 100억 원 대 전세사기 의혹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세대를 쪼개서 대출을 받는 공동담보 총액을세입자들이 알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건데요,집을 소개해 준 여성은 공인중개사 자격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유나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27세대가 입주해 있는 빌라입니다. 보증금 1억 3천만원을 내고 8년째 빌라에 살고
김유나B | 2024-02-27
-
스토킹법 강화됐지만..부실대응에 무용지물
◀ 앵 커 ▶헤어진 남자친구의 폭행과 스토킹 피해를 계속 호소해오던 여성이, 추락해 숨진 사건의 경찰 대응 문제점, 오늘도 짚어봅니다. 교제 폭력이 스토킹과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걸 막기 위해특례법까지 만들어졌지만, 이번 사건에선 경찰의 부실한 초동 대응으로,피해자에 대한 보호망이 전혀 가동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민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조민희 |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