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오후까지 5mm 미만 비...큰 일교차 주의
2024-09-24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5년사이 4.3배 증가
2024-09-24
경찰, 불법 촬영물·딥페이크 유포 20대 여성 수사
2024-09-24
추석 연휴 숨진 30대 환자 이송 문의 92차례 확인
2024-09-24
반복되는 사상-하단선 싱크홀 사고..대책도 없어
2024-09-23
제2의 도시 부산..초등학교가 사라진다
2024-09-23
BIFF와 OTT..공생 실험, 두 플랫폼의 만남.
2024-09-23
시민 위해 재탄생한 시장 관사, 과제는?
2024-09-23
르노코리아 파업 돌입..신차 생산 차질 우려
2024-09-23
해운대구 차량 인도 돌진 사고 도로 시설물 보강
2024-09-23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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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규모 2.2 지진... 부산 유감신고 없어
오늘(24) 오전 7시 5분,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남서쪽 4km 지점에서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해, 부산에도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진도 2의 진동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정도로,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이번 지진으로 부산에서 지진을 느꼈다는신고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류제민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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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5년사이 4.3배 증가
최근 5년사이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민의힘 이성권 국회의원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지난 2019년 447건에서 지난해 2천300여건으로 4.34배 늘었고, 같은 기간 사망자와 부상자도 지난해 2천600여명으로 5.5배 증가했습니다.안전모 미착용과 무면허 운전 등으로 범칙금과 과태료가 부과
김유나A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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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법 촬영물·딥페이크 유포 20대 여성 수사
부산경찰청은한 20대 여성이 불법 촬영물과 이른바 딥페이크 영상물을 온라인 상에 무단으로 유포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이 여성은 지난해한 남성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음란물을 합성한 허위 영상물을자신의 SNS에 올려 유포한 혐의를받고 있습니다.
류제민 |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