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풍성한 가을 축제..다가오는 ′시월′
2024-09-22
부산 하루 강수량 378mm 역대 2위..피해신고 1,500건 육박
2024-09-22
하루동안 300mm 쏟아져..물바다로 변한 부산
2024-09-21
59톤 어선이 영도대교 들이받아..해경 조사
2024-09-20
태풍 뒤끝 ′가을장마′ 많은 비...폭염 꺾여
2024-09-20
금양, 2조3천억원 배터리 공급 계약
2024-09-20
정부"퀸비틀호 선사, 관리책임자 해임"명령
2024-09-20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2024-09-20
악천후에 광안리 드론쇼*SUP 대회 취소
2024-09-20
추석 연휴 심정지로 응급실 이송 환자 결국 숨져
2024-09-20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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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루 강수량 378mm 역대 2위..피해신고 1,500건 육박
◀ 앵 커 ▶어제(21일) 하루 부산에선37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1천 5백건에 가까운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하루 종일 피해 복구 작업이 계속됐는 데 현장을 박준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폭우로 인해 땅 꺼짐 현상 싱크홀이 발생한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작업자들이 빈 공간을 메우고대형 관로도 설치하고 있습니다.[박준오기자] 빗줄기가 다시
박준오 |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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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에서 남성 시신 발견..경찰 부검 수사
낙동강 하류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이 발견돼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오늘(22일) 아침 7시 53분쯤사상구 엄궁동 낙동강 하류 부근에서40대 남성 추정 시신이 발견됐습니다.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로 알려졌으며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준오 |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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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동 주차된 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
오늘(22일) 오전 9시쯤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아파트에서주차돼 있던 차에 불이 났습니다.시커먼 연기가 아파트 주변으로 퍼지면서화재 신고가 잇따랐고,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해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을 통해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준오 |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