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청학동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사찰 관계자 5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28) 저녁 6시쯤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음식 조리 중 휴대용 버너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7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오후 3시 반쯤 연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6명이 대피하고
출동 경찰 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추석 연휴 이틀동안 크고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추석 연휴 이틀새 곳곳서 화재..2명 부상
김유나A
Tel. 051-760-1111 | E-mail. youna@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youna@busanmbc.co.kr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