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데스크

′여기는 파리′ 엑스포 유치 부산MBC 특별생방송


◀ 앵 커 ▶


부산MBC는 오는 28일 발표되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과정과
그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해드립니다.

프랑스 현지 특별 스튜디오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보도합니다.

<여기는 파리, 부산MBC 특별생방송>은
어떻게 구성되는 지
윤파란 기자가 미리 알려드립니다.


◀ 리포트 ▶


뉴스데스크 부산은 오는 26일부터
프랑스 파리 현지에 마련된
특별 스튜디오에서 진행됩니다.

부산MBC 엑스포 특별취재단은
취재팀, 기술팀, 영상팀, 지원팀으로
꾸려졌습니다.

특취단은 치열한 유치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파리에 미리 도착해
후보지 간 물밑 활동을 깊이 취재합니다.

여기에 다양한 화면 구성을 더해
2030세계박람회를 향한 부산의 도전을
생생히 기록하고 보도합니다.

국제박람회기구 총회가 열리는
이시레물리노 시와 파리와 부산 스튜디오,
응원 현장 2곳까지 육원 생중계로
입체적인 뉴스를 전합니다.

[손주성 / 부산MBC 엑스포 특별취재단장]
"최종 개최지가 선정, 발표되는 총회장, 

그리고 부산시민과 파리 현지 교민들의 응원현장 등 

생생한 역사적 순간의 현장을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함으로써 

부산시에 있는 부산의 지역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려고 합니다."

오는 28일, 한국 시각으로
밤 10시부터 국제박람회기구 총회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총회장과 미디어룸에 부산MBC 취재기자가
파견돼 시시각각 들어오는 정보를 보도합니다.

부산 스튜디오에는 전문가가 출연해
부산, 리야드, 로마 3개 후보지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 전략을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교민 응원전이 열리는 파리 시내와
시민 1천여 명이 모일 부산시민회관의
현장 모습을 통해 엑스포 개최를 향한 열망을
안방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개최지가 확정될 때까지
부산MBC는 <생방송 여기는 파리> 뉴스특보를
이어가며 시청자들과 함께 합니다.

[윤파란 기자]

프랑스 현지에서 확실하게 차별화된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2030년 부산의 미래를 보다 정확하고 보다 신속하게 전합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 끝 ▶

 

 

 

윤파란

뉴미디어 담당/뉴스 네트워크 진행2

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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