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경북지역 학교에 재난 안전 용품 지급

부산과 경북지역 초등학생 5천 명에게
재난 보호장구가 지급됐습니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플랜코리아는
오늘(27) 기장군 모전초등학교를 방문해
재난 안전 가방과 경광봉, 아동용 우의 등
재난 안전 용품을 전달했습니다.

또, 원전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재난상황 발생 시 대피 요령을 교육하고
시뮬레이션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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