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와 지식재산권 등 가치 있는 모든 자산을
토큰화해 거래하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오늘(21) 부산BDX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공성 확보를 위한
분권형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 기간은 20년으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안에 거래소 법인인
부산BDX 주식회사가 설립되면 오는 4월까지
출자금을 납입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