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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 보호구역 해제 시도와
난개발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파괴된 자연환경은 복원이 불가능하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보호구역 해제와 16개 교량 건설 등을
철회해야 한다고 부산시에 요구했습니다.
사회 뉴스데스크
부산환경·시민단체 "낙동강 난개발 중단해야"
부산 환경, 시민단체는 오늘(19)
부산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 보호구역 해제 시도와
난개발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파괴된 자연환경은 복원이 불가능하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보호구역 해제와 16개 교량 건설 등을
철회해야 한다고 부산시에 요구했습니다.
부산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 보호구역 해제 시도와
난개발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파괴된 자연환경은 복원이 불가능하다며
기후 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보호구역 해제와 16개 교량 건설 등을
철회해야 한다고 부산시에 요구했습니다.
유태경
북/ 강서 / 사상 / 사하
Tel. 051-760-1111 | E-mail. youyo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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