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허위매물 중고자동차 판매업소 집중 점검

부산시가 내일부터 석달 동안
중고자동차 판매업소 400여 곳을 대상으로
상품용 차량 관리 상태와 허위매물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적발된 업체에는 행정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에도 점검을 벌여
위반사항 92건을 적발해
영업정지 13건, 과징금 12건, 현지시정 48건을
조치한 바 있습니다.

 

송광모

시청1 / 인구 · 이슈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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