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공백 우려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관리할
시민단체 모집 공고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이 없어

소녀상 지킴이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소녀상 지킴이단을 맡았던 부산겨레하나는 

내부 사정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공모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시민단체가 없어 

부산시는 지난 12일 모집 사업 재공고를 낸 상태입니다.

 

이승엽

중 / 동 / 서 / 영도 / 해경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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