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투데이

재개발 조합원에 ′금품′ 홍보업체 등 검찰 송치

부산진경찰서는
공사비만 1조 원이 넘는 재개발 정비사업장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준 혐의로
건설사 홍보 업체와 대표 등 3명과 시공사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부산진구 시민공원 주변 촉진 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관계자에게 현금 천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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