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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매리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부산시는 낙동강 하류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 수를 측정한 결과,
지난 17일 1ml당 3천219개, 24일 4천639개로,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취·정수장 차단막 설치 등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사회 뉴스데스크
낙동강 물금·매리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발령
부산 시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 하류
물금·매리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부산시는 낙동강 하류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 수를 측정한 결과,
지난 17일 1ml당 3천219개, 24일 4천639개로,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취·정수장 차단막 설치 등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물금·매리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부산시는 낙동강 하류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 수를 측정한 결과,
지난 17일 1ml당 3천219개, 24일 4천639개로,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취·정수장 차단막 설치 등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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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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