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데스크

박형준 엑스포 국조 ′부적절′..신공항·허브도시 집중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1)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정치권의 엑스포 국정조사 움직임에 대해
"대단히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메가 이벤트 유치에 실패했다고
국정조사 하는 나라는 없다"면서,
부적절한 예산 사용 논란에 대해서도
"이익 본 사람이나 단체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박 시장은 2030년 가덕신공항 개항과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를
후반기 핵심 사업으로 꼽았습니다.

 

 

 

송광모

시청1 / 인구 · 이슈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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