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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섬머 프로그램인 ASP가
오늘 (8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소향씨어터에서
개막해 3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아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장인
이번 행사에는 18개국 29개 대학과 2개
고등학교에서 3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케이팝 댄스와 한국어 배우기 등 6개 과정
24개 과목을 영어로 수강하게 됩니다.
교육
아시아대학총장 산하 ASP 개막, 18개국 참가
아시아대학총장포럼 산하
아시아 섬머 프로그램인 ASP가
오늘 (8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소향씨어터에서
개막해 3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아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장인
이번 행사에는 18개국 29개 대학과 2개
고등학교에서 3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케이팝 댄스와 한국어 배우기 등 6개 과정
24개 과목을 영어로 수강하게 됩니다.
아시아 섬머 프로그램인 ASP가
오늘 (8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소향씨어터에서
개막해 3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아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장인
이번 행사에는 18개국 29개 대학과 2개
고등학교에서 3백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케이팝 댄스와 한국어 배우기 등 6개 과정
24개 과목을 영어로 수강하게 됩니다.
서준석
교육 / 문화
Tel. 051-760-1111 | E-mail. jsnet@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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