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날씨 뉴스데스크

부산도 불볕더위.. 거센 파도에 해수욕장은 ′통제′


부산에는 오늘(27)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최고 35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특히 3호 태풍 ′개미′가
열대 수증기를 한반도로 유입시키면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해운대와 다대포 등 주요 해수욕장 6곳에
입수가 금지됐으며, 파도가 잦아드는
내일 오전까지 통제 조치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이승엽

중 / 동 / 서 / 영도 / 해경 / 스포츠

Tel. 051-760-1111 | E-mail. homerun@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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