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속 65km 돌진 막는 울타리, 부산 스쿨존 첫 설치

부산의 한 초등학교 앞에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강화된 차량용 방호 울타리가 설치됐습니다.

이 울타리는 8톤 무게 차량이
시속 65km로 들이받아도 견딜 수 있는 강도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기부를 받아
남구 우암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됐습니다.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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