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투데이

롯데 스프링캠프 6일차... 휴식 후 훈련 재개


◀ 앵 커 ▶


어제(5) 괌 도착 후 처음으로
꿀맛같은 휴식을 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지금 선수들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괌 현지에 나가 있는
부산MBC 특별취재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류제민 기자! 전해주시죠.


◀ 류제민 기자 ▶

네, 저는 지금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훈련이 진행 중인 괌 데데도 구장입니다.

지금 현지 시각 오전 8시 20분을 조금
넘은 시각인데요.

선수단이 속속 훈련장에 도착해
오늘 하루 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리포트 ▶

어제 하루 휴식한 선수단은
오전 8시 30분부터 정오쯤까지
이곳 데데도 구장에서 오전 훈련을 진행한 뒤,

오후에는 자율적으로 이곳에 남아
못다한 타격과 수비 훈련을 하거나,
체육관으로 이동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됩니다.

야수조는 6명에서 7명씩 3개 조를 짜서
타격과 수비, 작전 훈련, 이 세 가지 훈련을
돌아가면서 진행하고,

투수조는 웜업 이후 캐치볼,
그리고 8명의 투수는 불펜 투구를
진행합니다.

이번 스프링캠프 동안
선수들의 훈련을 괴롭혔던 건 강한 바람과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였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부상 우려 때문에
오전 훈련이 아예 중단될 뻔하기도 했습니다.

또, 훈련장에 세차게 부는 바람 탓에
선수들은 타구 비거리보다는
공을 배트에 정확히 맞추는 데 집중하며
타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훈련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포지션 경쟁의 윤곽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김태형 감독이 공언한대로
포수 유강남과 외야수 윤동희,
새로운 외국인 외야수 레이예스 정도를
제외하고는,

주전으로 낙점받기 위해, 남은 기간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곳에서 훈련한 뒤,
오는 21일 일본 오키나와로 훈련장을 옮겨
2차 캠프를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괌 데데도 구장에서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 끝 ▶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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