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투데이 2024 총선

여야 대진표 ′속속′..경선 기싸움 ′팽팽′


◀ 앵 커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쯤이면 대진표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공천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경선 후보들의
기싸움이 팽팽합니다.

김유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28)부터 국민의힘 3차 경선이 진행될 부산 중영도구.

 

국민의힘 박성근 후보가 

시의원과 구의원을 내세워 세 과시에 나서자, 

 

[양준모 / 부산시의회 의원]

"박성근 후보의 지역 정치인으로서 확실한 가능성을 보게 됐고, 그래서 제 입장에서도 같이 마음을 모아서 할 수 있는 좋은 후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선에 나선 조승환 후보는 

안성민 부산시의장의 지지선언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현직 부산시의장이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건, 이례적입니다.

 

[안성민 / 부산시의회 의장]

"이번 경선이 공정과 상식에 위배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을 영도 출신의 책임있는 선출직 일원으로서 지켜만보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일정이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본선행 티켓을 따기 위한 경선 후보들 간 

기세 싸움도 치열합니다. 

 

현재까지 

대진표가 확정된 지역은 7곳.

 

나머지 11곳은 경선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부산 18개 지역구 중

9곳에서 후보자를 냈고, 

7곳은 경선을 치룹니다. 

 

서동구와 남구을, 두 곳은 

공천 방식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4곳에서 후보를 정했고 

나머지 4곳도 다음달 초 경선을 통해 

확정합니다.

 

곳곳에서, 공천 갈등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사상구 송숙희 예비후보는 

김대식 예비후보 공천에 반발하며 삭발까지 

단행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수영구에 유동철 교수를 

전략공천하자 강윤경 예비후보는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끝▶

 

 

 

 

김유나A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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