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데스크

일가족 3명 사망 아파트 화재 관계자 혐의 부인


지난 2022년 일가족 3명의 목숨을 앗아간
해운대구 재송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항소심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부산고법 형사 1부 심리로 열린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4명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들은 "원심 판결이
사실 관계와 법리를 오해해서 잘못 판단했다"며
"피고인들의 행위와 피해자의 사망과는
인과 관계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ryu@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