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재송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항소심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부산고법 형사 1부 심리로 열린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4명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들은 "원심 판결이
사실 관계와 법리를 오해해서 잘못 판단했다"며
"피고인들의 행위와 피해자의 사망과는
인과 관계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일가족 3명 사망 아파트 화재 관계자 혐의 부인
류제민
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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