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회장과 권재중 재무부문장이
지난 1일부터 각각 자사주 1만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빈 회장 등 경영진이
자사주 21만 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습니다.
BNK금융지주는
올해도 중간 배당을 적극 검토하는 등
주가 제고와 주주 환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BNK금융 빈대인 회장, 자사주 매입
박준오
Tel. 051-760-1111 | E-mail. ohapp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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