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완전히 개방될 예정입니다.
고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옛 부산시장 관사는 지난 2004년부터
′부산시 열린행사장′으로 사용되며
일부 공간만 공개해 왔습니다.
문화/생활/날씨
옛 부산시장 관사,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옛 부산시장 관사가 이번달 말부터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완전히 개방될 예정입니다.
고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옛 부산시장 관사는 지난 2004년부터
′부산시 열린행사장′으로 사용되며
일부 공간만 공개해 왔습니다.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완전히 개방될 예정입니다.
고 김중업 건축가가 설계한
옛 부산시장 관사는 지난 2004년부터
′부산시 열린행사장′으로 사용되며
일부 공간만 공개해 왔습니다.
이승엽
중 / 동 / 서 / 영도 / 해경 / 스포츠
Tel. 051-760-1111 | E-mail. homerun@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homerun@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