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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목재문화축제가 내일(25)부터 이틀 간
해운대 송림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 주제는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천하기′로,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 받는
목혼식을 비롯해 목재 제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문화/생활/날씨
목재문화축제 해운대서 내일(25) 열려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2024 목재문화축제가 내일(25)부터 이틀 간
해운대 송림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 주제는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천하기′로,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 받는
목혼식을 비롯해 목재 제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2024 목재문화축제가 내일(25)부터 이틀 간
해운대 송림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 주제는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천하기′로,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 받는
목혼식을 비롯해 목재 제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송광모
시청1 / 인구 · 이슈기획
Tel. 051-760-1111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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