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5일 결국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 배달 주문 건수가
줄어들고 일부 민간 플랫폼 배달 수수료가
저렴해지면서, 공공 배달 플랫폼을 유지할
이유가 사실상 없어졌다"며,
다음 달 15일 밤 11시 59분에
동백통 주문기능을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강원과 충남, 경남 통영, 경남 진주 등에서
지난해 공공배달 플랫폼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다음달 15일 운영 종료
류제민
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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