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정체육공원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운영

부산시와 부산시장애인체육회는
금정체육공원에 사업비 3억여원을 들여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조성하고
내일(22)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체험센터에는 휠체어 레이싱을 비롯해
가상현실 바이크, 스크린 사격 등
장애인,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설치됐습니다.

 

송광모

시청1 / 인구 · 이슈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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