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최고 35도까지 오르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특히 3호 태풍 ′개미′가
열대 수증기를 한반도로 유입시키면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해운대와 다대포 등 주요 해수욕장 6곳에
입수가 금지됐으며, 파도가 잦아드는
내일 오전까지 통제 조치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부산도 불볕더위.. 거센 파도에 해수욕장은 ′통제′
이승엽
Tel. 051-760-1111 | E-mail. homerun@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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