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부산MBC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의 공약을 분야별로
비교 분석하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1년여의 짧은임기동안
이것만은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1호 공약을
후보들이 직접 소개하고 서로 검증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ＶＣＲ▶

<<김영춘, 박형준 자기 소개>>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오거돈 후보는
가덕신공항 추진을 1호 공약으로내세웠습니다.

불명예 퇴진으로 본인 임기 내 이루진 못했지만
특별법 통과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2014년 서병수 후보는 서부산에서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재임 기간내내
최우선 공약인 서부산 개발에 공을 들였습니다.

시장마다 애착을 갖고 추진하는 1호 공약,

이번에 당선되는 시장은 임기가 1년뿐인 만큼
1호 공약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이것만은 꼭, 여야 후보 1호 공약은?>>

인터뷰 완품

<<김영춘 1호 공약 톺아보기>>

인터뷰 완품

<<박형준 1호 공약 톺아보기>>

인터뷰 완품

미래당 손상우 후보는 \′가덕신공항 추진 저지\′,
민생당 배준현 후보는 \′공공기관재구조화\′,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는
\′고도 자치-자유 도시로 전환\′,
진보당 노정현 후보는 \′미군세균실험실 폐쇄\′를
각각 1호 공약으로 내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