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부산교육청 소속 40대 장학사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교육청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숨진 장학사는 한 중학교에서 시행 중이던
내부형 교장 공모제가 취소된 이후,
학교 측이 제기한 민원과 항의 전화에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교총 "40대 장학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촉구"
김유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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