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문화운동에 앞장서 온 부산문화방송은 BNK 부산은행과 함께 국가발전에 헌신해 온
분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해
시상하는 부산문화대상 21회 수상자를
확정했습니다.

수상자는
해양부문에 이수태 주식회사 파나시아
대표이사,
봉사부문 이병규
사단법인 두리하나희망찾기복지회 회장,
경영부문 김선동 주식회사 일동 회장,
문화예술부문 정두환 경남공업고등학교
교사입니다.

부산문화대상 심사위원회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시민과 단체장이 추천한
4개 분야 36명의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오후4시
BNK부산은행 대강당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