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우체국 2층 세탁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우체국 안에 있던 10여 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조기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동래우체국서 화재..10여명 대피
이승엽
Tel. 051-760-1111 | E-mail. homerun@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homerun@busanmbc.co.kr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