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면, 어제 오후 2시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LG 전을 관람하던 10대 1명이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42명은 두통 등의 증상을 보여 의무실 조처를 받았습니다.
사직구장에서는 앞서 지난 14일에도
관중 23명이 온열질환을 호소했으며,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롯데와 LG의 사직구장 경기를 5시로
늦췄습니다.
사직구장 야구 관람 온열 환자 43명 발생
김유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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