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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 등교하지 않은 의대생이 97.3%에
이르는 가운데, 군 입대를 선택한 부산대
의대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진선미 의원에 따르면, 군의관 등
대체 복무를 포기하고 현역병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지난해 51명에서 올해 308명으로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부산대의 경우 지난해 6명에서 39명으로
6.5배 늘어, 전국 국립대 가운데 전북대와
경북대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사회
올해 부산대 의대생 39명 군 입대..지난해의 6배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발표한 이후
지난 학기 등교하지 않은 의대생이 97.3%에
이르는 가운데, 군 입대를 선택한 부산대
의대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진선미 의원에 따르면, 군의관 등
대체 복무를 포기하고 현역병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지난해 51명에서 올해 308명으로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부산대의 경우 지난해 6명에서 39명으로
6.5배 늘어, 전국 국립대 가운데 전북대와
경북대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지난 학기 등교하지 않은 의대생이 97.3%에
이르는 가운데, 군 입대를 선택한 부산대
의대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진선미 의원에 따르면, 군의관 등
대체 복무를 포기하고 현역병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지난해 51명에서 올해 308명으로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부산대의 경우 지난해 6명에서 39명으로
6.5배 늘어, 전국 국립대 가운데 전북대와
경북대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김유나A
정치 / 해양수산
Tel. 051-760-1111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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