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밤사이 상가·비닐하우스서 불..다친 사람 없어

오늘(16) 새벽 4시 반쯤
부산진구 초읍동의 한 2층짜리 건물
1층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서
자고 있던 거주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어젯밤(15) 8시쯤
강서구의 강동동 비닐하우스에서도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비닐하우스 1개 동과 집기비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조민희

해운대 / 남 / 수영 /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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