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살인미수′ 김씨 1심서 징역 15년 선고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씨가
1심에서 징역 15년과 5년간의 보호관찰 명령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한 사람의 생명을
박탈하려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라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범행 동기 등이 담긴 ′남기는 말′ 문건을
가족과 언론사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김 씨의 지인에게는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유나B

부산진 / 연제 / 금정 / 동래 / 법조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Tel. 051-760-1111 | E-mail. una@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una@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