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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윤상현 후보가 오늘(6일)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앞에서 문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1인 시위를 가졌습니다.
윤상현 후보는 문재인 정부 5년갼 대한민국 가치근간이 송두리째 무너지면서 경제는 폭망했고
탈원전 정책으로 난방비가 폭등하고 전기료가 크게 올랐다며 문 전대통령은 잘못된 정책 방향을
사과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어 2018년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비핵화를 선언했지만 한마디로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며
북한이 완전한 핵무장을 한 것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은 사과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사회
"문 전 대통령 사과요구"..윤상현 후보 ,평산마을 1인 시위
정세민
양산 시청 / 양산 상공회의소
"MBC 정세민 기자입니다. 제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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