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데스크

"부산 소멸위험단계 진입, 잘못된 시정 결과"


부산지역 20여 개 시민단체와 정치권은
오늘(5)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소멸위험단계가 된 것은
엑스포 유치와 각종 개발 정책에 집중하고
많은 예산을 쓴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금까지의 잘못된 정책을 사과하고,
중소상공인과 전세사기 피해자,
청년 등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을 촉구했습니다.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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