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데스크

입주민 폭행에 뇌사 60대 경비원 끝내 사망


아파트 주차 문제로 벌어진 시비를 말리다
입주민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경비원이 
사고 발생 8일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20대 입주민을 중상해 혐의로 
구속한 부산진경찰서는 어젯밤(18)
뇌사 상태로 치료를 받던 경비원이 숨져, 
상해치사 등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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