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썸이
창단 4년 만에 처음으로
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BNK는 어제(14)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생명을 81대 70으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사상 첫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BNK는, 오는 19일부터
정규리그 1위 팀인 우리은행과
5판 3선승제로 챔피언 결정전을 펼칩니다.
부산 BNK 썸,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