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 작업 공간인 오수 정화조에
경보 시스템을 설치해
질식 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공단은 남포와 광복, 부산역 지하상가 등 7곳에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경보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최근 10년 동안
밀폐공간 질식 재해사고 195건이 발생해
168명이 숨졌습니다.
부산시설공단, 오수정화조 질식사고 예방 추진
박준오
Tel. 051-760-1111 | E-mail. ohapp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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