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스포츠

롯데,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 우천 취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가
장맛비로 취소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어제(2)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두산의 경기를 2시간가량
앞두고, 오전부터 서울에 내린 비가
오후에도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우천 순연을
결정했습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되며
롯데는 오늘(3) 두산을 상대로
선발투수 박세웅을 내세워 6연승 도전에
나섭니다.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ryu@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