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낙·대저·엄궁대교 건설 사업에 대한
허가를 보류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개 대교의 필요성은 인정되나,
잇따른 교량 건설이 철새 주요서식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밀한 대책과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보류 이유를 밝혔습니다
장낙·대저·엄궁대교 건설 통합 검토 결과, 허가 ′보류′
유태경
Tel. 051-760-1111 | E-mail. youyo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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