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을
다시 심의할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원 신임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 학장과 보직교수 등
33명의 교무위원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부산대는 지난 7일 전국 국립대 중 처음으로
의대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을 부결했습니다.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 다음 주 재심의
김유나B
Tel. 051-760-1111 | E-mail. 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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