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데스크

장학사 사망 집단민원 해당학교 반박

서준석 | 2024-07-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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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부산교육청 장학사 사망이
악성민원 때문이라는 부산교육청 발표에
해당 학교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 학교는 기관 사이 협의와 공문 발송은
민원으로 볼 수 없을 뿐만아니라
교장이 접촉한 협의 상대는 고인이 된
장학사가 아닌 교육청 부서 간부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산교육청이 일부 언론에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이 드러난만큼 형사고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준석

교육 / 문화

Tel. 051-760-1111 | E-mail. jsnet@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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