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치매 노인을 돕기 위해
′NFC 안심신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신발은
신상 정보가 담긴 근거리 무선 통신 장치를
부착한 것으로, 휴대전화를 갖다 대면
보호자 이름과 연락처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운대구 보건소는 우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노인 20명을 선정해
신발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길 잃은 치매 노인 위해 ′NFC 안심신발′ 지원
이만흥
Tel. 051-760-1111 | E-mail. mhle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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