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운대 아파트 피살사건, 용의자 나흘째 수색 중

추석 연휴, 해운대 아파트 60대 여성
흉기 피살 사건의 용의자에 대한 수색이
나흘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최초 신고가 접수된
남구 오륙도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는 19일 숨진 여성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민희

해운대 / 남 / 수영 / 기장

"신뢰와 예의를 지키는 기자."

Tel. 051-760-1111 | E-mail. lilac@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lilac@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