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피살 사건의 용의자에 대한 수색이
나흘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최초 신고가 접수된
남구 오륙도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는 19일 숨진 여성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해운대 아파트 피살사건, 용의자 나흘째 수색 중
조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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