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날씨

BIFF 경쟁부문 ′뉴 커런츠′ 심사위원 5명 확정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심사위원 5명이 확정됐습니다.

BIFF 집행위는 뉴 커런츠 심사위원장에
모하메드 라술로프 이란 감독을,
심사위원에는 이명세 감독, 영화배우 주동우, 카니 쿠스루티, 바냐 칼루제르치치
로테르담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위촉했습니다.

뉴 커런츠는 아시아영화계 유망
신인 감독들의 장편을 선보이는 부산영화제
대표 경쟁 부문으로 최우수작 2편에는
3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서준석

교육 / 문화

Tel. 051-760-1111 | E-mail. jsnet@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jsnet@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