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무더위에 명절 특수를 누린 걸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추석 연휴인 13일부터 18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25% 증가했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의 매출도
전년 대비 약 50%, 구매 고객수는 60%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리뉴얼 확장 개장한
신세계 사이먼 부산점 역시 16일 하루에만
3만여명이 몰려 특수를 누렸습니다.
부산 백화점·아울렛 매장 무더위에 한가위 특수
조재형
Tel. 051-760-1111 | E-mail. cj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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